인천서 또 음주운전 사고에 20대 배달원 다리 절단 : VODA

인천서 또 음주운전 사고에 20대 배달원 다리 절단

재생 0회 | 등록 2020.11.12

두 달 전 인천 을왕리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죠. 11일 새벽, 또 인천에서 만취 운…

두 달 전 인천 을왕리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죠. 11일 새벽, 또 인천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인 20대 배달원이 다리가 절단되는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12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