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주취 살인을 두고 벌어진 공방전!

농민 봉기군의 목숨을 구하다 만난 운명, 남양공주와 우문사급의 슬픈 사랑 이야기

남양공주의 남모를 속앓이, 돌궐과 밀거래를 하는 남양공주의 아주버님

아들을 잃고 비구니가 된 공주, 단란했던 가족의 비극적인 결말

사라진 남양공주, 남양공주의 아버지 수양제를 죽인 우문가 형제들...

결국 밀거래로 붙잡힌 우문화급, 산속 나무에 묶여 산짐승에 던져지는데...

남양공주의 도움을 받고 살아난 우문화급, 적반하장으로 화를 낸다?

[우문사급이 몰랐던 진실] 아들을 살리기 위한 남양공주의 선택

밤이 넘어가도록 남편이 들어오지 않는다? 늦은 밤 대호 수사관이 발견한 것은?

＂내가..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술에 취한 채 아무것도 기억 못 하는 범인?

시체로 발견된 천사표 남편... 시체가 쥐고 있는 붓의 정체는?!

[아내가 남편을 죽인 이유] 아내에게만 비정했던 반쪽 천사표 남편

남편을 죽인 살인범과 함께 있는 아내?! 술을 핑계로 계획된 잔혹한 살인

[비극애사] 우문사급을 떠나간 남양공주의 비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않는다?! 주취감경을 노린 잔혹한 계획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