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 재벌의 한계다” 권상우, 고마움 표하는 채원빈에 붉어진 눈시울

재생 0| 등록 2020.11.06

채원빈(정명희)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해준 권상우(박태용)에 고마움을 표한다.

채원빈(정명희)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해준 권상우(박태용)에 고마움을 표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11. 0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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