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두드려 위치 알렸다…터키 네자녀 모녀 23시간 만에 구조

재생 0| 등록 2020.11.02

지난달 30일 터키와 그리스 사이 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60명이 숨지고, 900명 넘게 다쳤습니다…

지난달 30일 터키와 그리스 사이 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60명이 숨지고, 900명 넘게 다쳤습니다. 아직도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데, 아이들과 함께 매몰됐던 엄마는 돌을 두드려 신호를 보낸 끝에 극적으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1.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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