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빌려 '양심과 바꾼' 불법 폐기물 5천 톤

재생 0| 등록 2020.10.28

사업장 폐기물을 은밀하게 불법으로 투기해온 양심불량한 일당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수도권의 대형 창고나 고물상을 빌려서 내…

사업장 폐기물을 은밀하게 불법으로 투기해온 양심불량한 일당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수도권의 대형 창고나 고물상을 빌려서 내다버린 양만 무려 5천 톤인데, 폐기물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창고 벽이 무너지는 바람에 범행이 들통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0.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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