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라는 말 없어질 듯..” 김준호, 개그맨들의 힘든 안타까운 현실

재생 0| 등록 2020.10.25

김준호와 개그맨 후배들은 개그 프로그램 폐지에 앞으로의 앞날을 걱정한다.

김준호와 개그맨 후배들은 개그 프로그램 폐지에 앞으로의 앞날을 걱정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10. 2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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