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유서 남기고 50대 택배기사 극단적 선택

재생 0| 등록 2020.10.21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남 창원에서 50대 택배기사가 또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MBN이 입수한 일부…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남 창원에서 50대 택배기사가 또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MBN이 입수한 일부 유서에는 지점장의 갑질과 생활고로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0.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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