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할게요” 박은빈×김민재, 한 뼘 더 성장하기 위한 뜨거운 열병 앓이

재생 0| 등록 2020.10.19

이별 후 성장통을 겪은 박은빈(채송아)과 김민재(박준영)는 악기를 그만둔다는 파격적인 결심을 한다.

이별 후 성장통을 겪은 박은빈(채송아)과 김민재(박준영)는 악기를 그만둔다는 파격적인 결심을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10. 1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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