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예고] ＂사건 현장에 한 사람이 더 있었어요＂ 이유리의 흐릿한 기억 속 단서..!

[비하인드] 고나희와 이유리의 알콩달콩 모녀 케미! (feat. 이행시)

[하이라이트] ※충격※결혼식장에서 이유리의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된 고나희

＂가만 안 둘 거야＂ 배신감에 욱한 임주은을 말리는 침착남 권화운

＂이런 식으로 알게 할 마음은 없었는데＂ ♨결국 고나희 귀에 들어간 이야기♨

＂모든 걸 걸고, 그런 사람 아니란 거 보여줄게＂ 담담하게 딸에게 고백하는 이유리

＂넌 절대 다시 내 며느리 될 일 없어＂ 폭발해 임주은 뺨 때린 임예진..!

※망나니 같은 전남편※ 그의 운전기사가 들려준 충격적인 사건..!

＊번쩍* 낯익은 벨소리에 떠오른 그날의 기억..!

엄청난 사실을 들은 이유리! 그 사이 증거를 모두 불태우는 이일화..♨

(맴찢) ＂괜찮아요..＂ 고나희가 위독하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차마 전할 수 없는 연정훈..

＂미안해요, 말 못해서＂ 고나희를 위해 폐를 기증하겠다고 나선 이유리..!

＂하늘이 준 선물 같았어요＂ 목숨을 건 수술을 결심한 이유리!

※반전※ ＂죽어!!!＂ 드디어 이일화 머리채 잡은 이유리..!

＂나도 반드시 살게요＂ 딸과 이유리를 떠올리면 미안함이 앞서는 연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