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하려고 왔습니다” 전진, 박충재와 이별 선언?

재생 0| 등록 2020.10.13

전진은 이름을 개명하기 위해 30년 전통 철학관을 찾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전진은 이름을 개명하기 위해 30년 전통 철학관을 찾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10. 12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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