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재 ＂건질 게 없다＂…'호텔 지원' 비난에 더 힘들어

재생 0회 | 등록 2020.10.12

뭐라도 건질까 싶어 불탄 아파트 안에 들어간 입주민들은 난장판이 된 집안을 보고는 망연자실 그 자체입니다. 울산시가 이재민에…

뭐라도 건질까 싶어 불탄 아파트 안에 들어간 입주민들은 난장판이 된 집안을 보고는 망연자실 그 자체입니다. 울산시가 이재민에게 호텔 숙식을 제공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세금 지원 논란'에 이재민의 상실감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0.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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