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실종 첫날엔 '월북 가능성 없다'고 보고 받았다"

재생 0| 등록 2020.10.07

증인 채택을 놓고 파행 직전까지 갔던 국방위 국감에서는 피격 공무원 월북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증인 채택을 놓고 파행 직전까지 갔던 국방위 국감에서는 피격 공무원 월북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실종된 첫날 월북 가능성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10. 0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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