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럴게요!” 박은빈, 식사 제안하는 김정영에 웃으며 흔쾌히 수락!

재생 0| 등록 2020.10.05

김민재(박준영)는 김정영(준영母)의 식사 제안에 거절했지만 박은빈(채송아)은 좋다고 말한다.

김민재(박준영)는 김정영(준영母)의 식사 제안에 거절했지만 박은빈(채송아)은 좋다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10. 0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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