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회 예고] ＂넌 보내줄게 근데.. 가온이 하나만 허락하면 안 될까..?＂ 설악에게 부탁하는 청아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04회 예고] “이제는 아빠만 생각하고 하고싶은거 다 해.. 고맙고 사랑해요..” 편지 한 통 남기고 몰래 떠나간 가온...!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05회 예고] “이모, 할 말이 있는데... 엄마한테 말 안 할거야..?” 형부의 존재를 알게되는 계옥..!?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06회 예고] “때가 된 거 같다” 자신의 상태가 염려되어 계옥에게 인감을 넘기는 부영감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07회 예고] “무슨.. 할 말 있으세요?”＂처제..＂ 냉면집에서 계옥에게 먼저 아는 체하는 정건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08회 예고] ＂얼굴 좋네~ 이. 경. 호.＂ 소영의 앞에 나타난 이경호를 찾는 의문의 무리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09회 예고] ＂죽.. 죽었어?＂＂눈떠봐!!＂ 쓰러진 채 발견되어 사경을 헤매는 부영감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11회 예고] “처제를 이용하면 우리가 살 수 있어...!” 결국 정건의 부탁을 들어주는 소영..!?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12회 예고] “혹시 영감님이 쓰러지신 게 형부랑 무슨 연관이 있다는 그런 얘기에요..?”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13회 예고] “아버님 저렇게 만든거, 당신 짓이지?!”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14회 예고] ‘정건이 걔 무서워죽겠다’ “아무래도 그 날...” 부영감에게서 뭔가를 눈치 챈 설악..!?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15회 예고] “계옥씨, 형부라는 분이요...” “언니 나한테 숨기는거 있어?”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16회 예고] ＂대체 저 여자는 누구지..＂ 상표권이 넘어간 줄 모르고 연락 두절된 소영을 애타게 찾는 계옥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17회 예고] ＂이것들이 드디어 알았구만..＂ 부영감이 정건의 거처를 알리려 하지만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식구들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18회 예고] ＂아버지..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저희가 부르나 꼭 지킬게요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19회 예고] ＂어..? 어디 가는 거지?＂ 눈앞에서 정건을 놓치고 마는 금강과 한라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20회 예고] ＂저.. 드릴 말씀이 있어요＂ 비밀리에 계옥을 부르는 부영감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21회 예고] ＂인생 별거 없다 울지도 말고 주저하지도 마라＂ 화목한 가족들 모습을 보며 홀로 마지막을 준비하는 부영감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마지막 회 예고] ＂이건 영감님께서 사후에 공개하라고 한 유언장입니다＂ 자식들에게 사후 공개하라는 유언장을 전달하는 변호사 [기막힌 유산] | KBS 방송

[110회 예고] ＂아버지 사고로 넘어지신 날 몇 시에 퇴근하셨어요?＂ 부영감이 쓰러지던 날 알리바이를 묻자 정색하는 정건의 태도에 당황하는 설악 [기막힌 유산] | KBS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