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 씨가 신경 쓰여요” 김민재, 박은빈에 고백 아닌 고백

재생 0| 등록 2020.09.22

김민재(박준영)는 박은빈(채송아)이 신경 쓰인다고 말하며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다.

김민재(박준영)는 박은빈(채송아)이 신경 쓰인다고 말하며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9. 22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8회 4/15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