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본선 1라운드 1:1:1 대결!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풀버전] 신영숙 - 레베카 (뮤지컬 '레베카')

새롭게 합류한 신영숙 남경주 심사위원과 함께하는 데스 매치

간절한 마지막 기회 앞에서 쟁쟁한 실력자와 붙게 된 희원

*몰입도 최강* 진심의 저력을 보여준 장희원 ♬ Dear Evan Hansen - So Big So Small ♬

＂이 노래에 지루함이 느껴져＂ 멘토들의 피드백에 멘붕 온 정연우

♥러블리의 인간화♥ 보는 순간 시간 순.삭. 정연우의 ♬ 위키드 - Popular ♬

김예인이 표현하는 꿈과 사랑 ♬ 지킬 앤 하이드 - Someone Like You (당신이라면) ♬

＂이변이 속출하는 것 같아요＂ 1:1:1 데스 매치의 결과는?

*죽음의 조*를 만든 강력한 우승후보 김채은

짜릿한 쾌감을 표현한 김우성의 ♬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The Last 5 Years) - Moving Too Fast ♬

막상 ♨죽음의 조♨를 만들고 나니 후회가 밀려오는 채은!

＂괴물이 나왔던 것 같아요?＂ 남경주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심사평..!

폭발적인 성량의 우승후보 김채은의 ♬ 웃는 남자 - 내 안의 괴물(The Monster In Me) ♬

모두를 넋 놓고 바라보게 한 최민영 ♬ 랭보 - 취한 배 ♬

＂심사위원 자격이 있나 생각했어요＂ 모두를 자신만의 세계로 초대한 최민영

*레전드 무대가 탄생한 죽음의 조* 과연 그 결과는..?

＂영재 맞네＂ 평생 뮤지컬을 놓은 적 없던 정연우의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