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당시 동생 감싸 안은 형…'라면 화재' 형제 모두 중상

재생 0| 등록 2020.09.17

며칠 전 엄마 없는 집에서 라면을 끓이다가 불이 나 10살, 8살 형제가 큰 화상을 입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요. 형은 불…

며칠 전 엄마 없는 집에서 라면을 끓이다가 불이 나 10살, 8살 형제가 큰 화상을 입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요. 형은 불길이 번지자 곧바로 동생을 감싸 안아 지키려 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9.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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