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차에서 '숨진' 어린 자매, 엄마는 밤새 음주?

재생 0| 등록 2020.09.08

일본에서 엄마가 15시간 넘게 술을 마시는 동안 어린 두 딸이 승용차 안에서 숨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딸들의 나이는 겨우 …

일본에서 엄마가 15시간 넘게 술을 마시는 동안 어린 두 딸이 승용차 안에서 숨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딸들의 나이는 겨우 6살과 3살이었는데, 26살 엄마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 자매를 차에 내버려두고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술을 마셨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9.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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