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우리가 몰랐던 조선시대 소고기에 관한 이야기

믿었던 친구의 배신... 초요갱의 친구 '매향'이 '평원대군'을 유혹했다?!

초요갱 말고 매향을 찾는 평원대군? 또다시 엇갈리는 초요갱과 평원대군...

세상을 떠난 평원대군, 세기의 요부 '초요갱'의 탄생

남편의 형을 유혹한 초요갱? 초요갱과 화의군 간통의 비밀....

[매향의 음모에 빠진 이들] 평원대군은 매향에게 유혹되지 않았다?

간통으로 중형에 처할뻔한 초요갱, 그녀를 죽음에서 구한 것은 '음악'이었다?

수양대군에게 날아온 투서, 초요갱과 왕자의 밀회를 고발한 이의 정체는?!

관청에 허가 없이는 잡지도 먹지도 못한 귀한 '소', 소 때문에 살인까지 일어났다?!

(소)고기가 주는 (확)실한 (행)복♡ 위대한 식사 '소고기'!

소고기 살인사건의 진범, 우금령을 피하고자 소의 다리까지 부러뜨린 범인,

조선에도 먹방 모임이 있었다?! 소고기 먹방 모임 '난로회'

(소보다 귀한 돼지?!) 조선에서는 돼지고기가 소고기보다 비쌌다?

세종의 세 아들이 빠져버린 여인, 요부가 된 기녀 '초요갱'

귀하고 귀했던 조선의 소고기, 소를 훔친 자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