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성의 의도를 알고도 변치 않는 연제형의 사랑 "너 안 떠나…" | JTBC 200904 방송

재생 0| 등록 2020.09.04

"내가 무슨 짓을 하려 했는지 알아?"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걸 밝히는 애라(김지성) 이미 모든 사실을 알았던 지욱(연제형)은…

"내가 무슨 짓을 하려 했는지 알아?"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걸 밝히는 애라(김지성) 이미 모든 사실을 알았던 지욱(연제형)은 흔들리지 않는데... "나는 너 안 떠나… 나한테 기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9. 0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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