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경찰관 또 확진 판정…헬스장 감염 추정

재생 0| 등록 2020.08.24

서울 방배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외부인 출입 통제로 사실상 경찰서가 문을 닫았습니다. 평소 …

서울 방배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외부인 출입 통제로 사실상 경찰서가 문을 닫았습니다. 평소 다니던 헬스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함께 근무하던 경찰서 직원 35명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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