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직원 껴안고 침 뱉은 사랑제일교회 신도 50대 부부

재생 0| 등록 2020.08.20

사랑제일교회 신도인 50대 부부가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러 온 보건소 직원의 팔을 잡아당기고 …

사랑제일교회 신도인 50대 부부가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러 온 보건소 직원의 팔을 잡아당기고 침을 뱉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나 혼자 확진되는게 억울하다"고 그랬다고 하는데, 이 부부는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20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