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생 20명 확진 '개학 앞두고 초비상'

재생 0| 등록 2020.08.19

광복절 연휴 동안 서울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면서, 2학기를 앞둔 학교도 초비상입니다. 1…

광복절 연휴 동안 서울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면서, 2학기를 앞둔 학교도 초비상입니다. 18일부터 4주간 수도권 학교의 등교 인원 일부가 교내 3분의 1로 제한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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