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연락 두절 800명 소재 파악 나선다 영장 없이 휴대전화 '위치 추적' 가능

재생 0| 등록 2020.08.18

방역 당국은 사랑제일교회 신도들 가운데 아직도 800여 명이 연락 두절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들의 소재 파악을 위해 전국 경찰…

방역 당국은 사랑제일교회 신도들 가운데 아직도 800여 명이 연락 두절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들의 소재 파악을 위해 전국 경찰관서 신속대응팀도 투입됐습니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영장이 없어도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할 수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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