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서 이틀 버틴 소, 쌍둥이 출산 '60km 헤엄친 소도'

재생 0| 등록 2020.08.12

폭우로 떠내려가다 가까스로 지붕 위에 올라가 목숨을 건진 암소가 이틀을 버티다 구조됐는데, 어제 새벽 쌍둥이 송아지를 출산했…

폭우로 떠내려가다 가까스로 지붕 위에 올라가 목숨을 건진 암소가 이틀을 버티다 구조됐는데, 어제 새벽 쌍둥이 송아지를 출산했습니다. 새끼를 살리려는 마음에 악착같이 버텼나 보다며 마을 주민들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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