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한 지붕 두 가족, 미국인 사위 크리스 존슨의 발칙한(?) 처가생활 大공개!

[선공개] ＂이런 식으로 장사하면 거덜 난다니까?＂ 막 퍼주는 크리스에게 뿔난 장인어른!

[선공개] (황당주의) 철부지 사위 크리스, 수박 잘라 달라고 주무시는 장인어른 깨우기?!

(이... 자식이...?) 거침없는 스킨십의 미국인 사위에게 참교육 시전하는 장인!

※장인 경악※ 아메리칸(?) 스타일로 진격하는 사위를 향한 격한 거부! (feat. 무릎 베개)

“내 딸을 훔쳐 간 도둑X인데” 전직 형사 김복준의 사위 길들이기는 배낚시?!ㅎㄷㄷ

가족 여행 거부 사태 발발♨ 배우 고인범이 사위에게 뿔난 이유는? (사위 멀뚱 ☉_☉)

애교왕 심진화도 놀란 시아버지의 찐애교? “처음 보자마자 예민한(?) 곳으로 손이 훅...?”

LA댁 박은지, 초반 캐릭터 설정 잘못해서 한 옥타브 다르게 살았던 사연은? “네 어머니~♪♬”

장인어른 일터에 온 크리스, 그의 매력은 반말인 듯 존댓말 같은 화술?

하극상 발발? 크리스, 장인어른에게 폭탄 발언! “개떡같이 얘기했으니까 개떡같이 알아듣지!”

분가하라는 장모 앞에서 해맑은 크리스, “앞으로 10년 더 부탁드릴게요 ^0^”

크리스, 반지하 독립선언? “때 되면 나갈 테니까 그렇게 알고 계세요(?)” (아내 황당;;)

※반전주의※ 뮤지컬 배우 최혁주, 시누이를 통해 들은 시부모님의 진심 “며느리와 같이 살아보니...”

[동치미 1등 사위를 뽑아라!] 나는 장인어른∙장모님의 생일을 알고 있다

[동치미 1등 사위를 뽑아라!] 나는 아내 몰래 장인어른∙장모님께 용돈을 드렸다

범죄학자 김복준, 주량 테스트로 뽑은 사위에게 속았다? “사위와 술 한 잔 하는게 로망이었는데...”

애지중지 키운 외동딸의 배신!? “나는 아빠 같은 남자랑은 결혼 안 해!”

[미방분] 최혁주 충격 고백! 어머니가 사윗감 후보 세 명을 한 장소에 불러 모았다!?

내가 이런 사위를 만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