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휴가 미복귀' 질문에 추미애 "소설 쓰시네"…법사위 2번 파행

재생 0| 등록 2020.07.28

21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여야가 모두 참여한 법제사법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겪었습니다. 야당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21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여야가 모두 참여한 법제사법위원회 회의가 파행을 겪었습니다. 야당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관련 질의를 하자 추 장관은 "소설 쓰시네"라고 했는데, 이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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