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 택시 기사 승차 거부 "32대 운행 정지 정당"

재생 0| 등록 2020.07.27

한 택시업체의 소속 기사 16명이 2년에 걸쳐 승객의 승차를 거부하거나 운행 도중 손님을 내리게 했다가 갑절인 32대의 택시…

한 택시업체의 소속 기사 16명이 2년에 걸쳐 승객의 승차를 거부하거나 운행 도중 손님을 내리게 했다가 갑절인 32대의 택시가 운행 정지되는 처분을 받았습니다. 처벌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냈는데, 법원도 서울시 판단이 옳다고 봤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27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