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에게 성폭력당했다"…공무원 극단 선택에 군청 '발칵'

재생 0| 등록 2020.07.15

전북 임실군청에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이 "군청 간부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북 임실군청에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이 "군청 간부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사망하기 사흘 전에 군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군청은 늑장 대응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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