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령직원 두고 환경미화비 꿀꺽"…지자체는 방관

재생 0| 등록 2020.07.02

거리 청소를 해야 할 환경미화원들이 용역업체 대표 집에서 개밥을 주고 집수리를 했다는 내용, 얼마 전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

거리 청소를 해야 할 환경미화원들이 용역업체 대표 집에서 개밥을 주고 집수리를 했다는 내용, 얼마 전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업체 대표가 유령직원을 두고 청소하는 데 쓰라고 지자체가 준 세금까지 빼돌렸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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