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19로 실직한 외국인 노동자, 택시 강도 돌변

재생 0| 등록 2020.06.25

네팔 국적의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택시 기사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국내에서 일자리…

네팔 국적의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택시 기사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국내에서 일자리를 잃고 노숙자 신세가 되면서 생활고에 빠지자 강도 행각을 벌인 겁니다. 박은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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