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원 16명 집단 확진 "마스크 안 썼다"

재생 0| 등록 2020.06.23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국적 화물선 선원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역 작업을 위해 이 화물선에 올…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국적 화물선 선원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역 작업을 위해 이 화물선에 올랐던 부산항운노조원과 선박 수리공 등 160명 이상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2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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