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맛 시리얼' 출시에 광고 모델까지!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재생 0| 등록 2020.06.19

소비자들이 특정 맛의 시리얼을 16년간 기다리고 업체는 너무 늦어 미안하다며 출시를 결정했습니다. 노래 '깡'으로 10년 만…

소비자들이 특정 맛의 시리얼을 16년간 기다리고 업체는 너무 늦어 미안하다며 출시를 결정했습니다. 노래 '깡'으로 10년 만에 다시 전성기를 누리는 가수는 소비자들의 바람대로 한 과자회사의 광고모델이 됐고요. 소비자들이 기업 마케팅을 바꾸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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