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를 맞춰주는 것도 배려라고 생각해＂ 의동을 위한 지현의 연애 조언!

무슨 마음일까...?! 항상 설거지하는 의동에게 미안하다는 안나!

베이킹하는 남자의 매력^^ 한결의 작업실에 초대된 민재!

인우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다는 가흔! 한결의 표정이 굳어지는데...

(긴장X100) 용기내 데이트 신청한 인우, 지현의 대답은?

새로운 동맹이 탄생했다...? 지현을 돕기로 약속하는 의동!

＂나도 힘들었다...＂ 알쓰 민재의 혼잣말^^ (ft. 안나의 데이트 신청)

인우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했던 지현의 마음이 바뀌었다?!

(감동) 요.알.못 민재가 한결을 위해 정성스레 만든 샌드위치♡

＂나한테 데이트 신청해서 신기했어＂ 안나에게 철벽치는 강열...?

'호의는 받되 여지는 주지 않는다' 강열의 세상 단호한 선긋기!

＂그냥 너 눈을 보게 돼＂ 어색함을 무릅쓰고 표현한 인우의 진심!

♨인우VS강열♨ 역대급 눈물 시그널에 지현은 흔들렸을까?

진심의 눈물이 통했다...? 강열이 아닌 인우를 선택한 지현!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인우는 복잡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데...

＂나 그만 말해야 될 것 같아...＂ 참았던 눈물이 결국 터지고 말았다ㅠㅅㅠ

가흔의 취향은 한결 같다

인우-지현 진심을 나누다. 눈물의 의미

민재의 직진 시그널, 샌드위치♥

사자 강열의 온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