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법정서 울먹…"중형 받더라도 한국에서"

재생 0| 등록 2020.06.16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한국에서 재판받을 수 있다면 어떤 중형이라도 받겠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한국에서 재판받을 수 있다면 어떤 중형이라도 받겠다"며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미국 송환이 두려워서일까요, 재판부는 다음 달 6일 미국 송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16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