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버젓이 범죄 "경찰이 직접 관리" 대안도

재생 0| 등록 2020.06.11

전자발찌를 차고도 길 가던 여성을 성추행한 사건을 저희 MBN이 지난 8일 단독으로 보도해 드렸죠. 성범죄 재범을 막으려고 …

전자발찌를 차고도 길 가던 여성을 성추행한 사건을 저희 MBN이 지난 8일 단독으로 보도해 드렸죠. 성범죄 재범을 막으려고 전자발찌를 도입했는데, 오히려 재범률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범죄자를 관리하는 보호관찰관이 부족한 게 주요 원인 중 하나인데, 경찰관이 직접 관리하는 방법도 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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