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려 죽을 뻔했어요” 정용화, 멋진 무대 뒤 ‘엄살’

재생 0| 등록 2020.06.03

정용화는 멋진 모습으로 ‘백만 송이 장미’를 부르고 떨려 죽을 뻔했다며 엄살을 부린다.

정용화는 멋진 모습으로 ‘백만 송이 장미’를 부르고 떨려 죽을 뻔했다며 엄살을 부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6. 03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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