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진심 표현, 2Z ‘Doctor(닥터)'

다채로운 매력의 무대, REDSQUARE(레드스퀘어) 'ColorFull'

이별의 슬픔을 이겨낸 희망적 멜로디, UNVS 'Give You Up'

당당함 넘치는 파워풀한 그녀들, SECRET NUMBER(시크릿넘버) 'Who Dis?'

아련함 속의 폭풍 칼군무, 다크비(DKB) '오늘도 여전히(Still)'

흔들리지 않는 고음 장인, 서제이 '우리의 이별엔 이유가 있었다'

감탄사 절로 나오는 상큼한 무대, woo!ah!(우아!) '우아!(woo!ah!)'

[ㅋㅋ댄스] 박지훈

천상계 같은 달콤한 매력, OnlyOneOf 'angel (Prod. GRAY)'

믿고 듣는 감성 장인, 이예준 '안녕과 안녕으로'

[Comeback] 봄의 향수를 부르는 레트로 사운드, 원위(ONEWE)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End of Spring)'

호소력 짙은 촉촉한 보이스, 정다경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대체 불가 독보적인 컨셉, TOMORROW X TOGETHER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

[Comeback] 꽃 햇살같이 청량함 가득, 박지훈 'Driving'

[Comeback] 귓가에 중독되는 카리스마, 박지훈 'Wing'

한 송이 꽃 같은 감미로운 위로, MINZY 'LOVELY'

빠져드는 매혹적인 눈빛, 류수정 'Tiger Eyes'

모두의 공감을 부르는 파티로의 초대, 유빈(Yubin) '넵넵 (ME TIME)'

[Comeback]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판타스틱 스테이지, MONSTA X 'FANTASIA'

오늘의 더 쇼 초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