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그 순간들이 너무 그립죠＂ 그리운 한 남자의 눈맞춤

[예고] 드라마보다 더 설레는 그들의 눈맞춤♥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속마음은?

봄이 와도 가슴속에 차가움이 사라지지 않는 남자, ＂저는 자살 유가족입니다＂

지워지지 않는 동생의 마지막 모습... 남은 가족의 슬픔과 상처

자살 유가족이자 심리상담가인 남자, 그가 요청한 눈맞춤 상대는?!

믿을 수 없었던 오빠의 극단적인 선택, 죄책감이 짓누르는 유가족의 삶의 무게

같은 직업,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위로와 치유를 위한 두 사람의 눈맞춤 시간!

오빠의 자살 이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유가족, 쉽게 헤아릴 수 없는 가족의 슬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 자살 유가족으로서 상처가 되었던 순간들...

같은 아픔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두 사람,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 따뜻한 눈맞춤 시간!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김명준&이주빈＊ 실친 사이에서도 설레는 감정이 생길 수 있다?

♨연인 역할로 캐스팅된 실제 남사친&여사친! 연기에서 현실로 넘어온 두 사람의 감정!?

남사친이 여사친을 눈맞춤방에 초대한 이유! 명준이 주빈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것은?

＂설렘(?)은 못 느낀 것 같아요＂ 말과는 다르게 깡생수 드리킹하는 명준?!

연인을 꿈꿔 본 남사친&가족만큼 친한 여사친! 눈맞춤 방에 퍼지는 달달한 멜로의 향기?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남은 이들을 위로하는 자살 유가족들의 눈맞춤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