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직원들 "딸 조민 씨 못 봐…인턴십 자체가 없었다"

재생 0| 등록 2020.05.21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에 나온 증인들은 "호텔 인턴십 자체가 없었고, 딸 조민 씨를 호텔에서 본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에 나온 증인들은 "호텔 인턴십 자체가 없었고, 딸 조민 씨를 호텔에서 본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교수 측은 본인 컴퓨터에서 발견된 동양대 총장 직인 파일에 대해선 "본인도 모르는 사이 자동 백업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5.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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