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첫 확진 간호사 이태원 방문 NO…감염경로 '오리무중'

삼성서울병원 첫 확진 간호사 이태원 방문 NO…감염경로 '오리무중'

재생 0회 | 등록 2020.05.19

삼성서울병원의 첫 확진 간호사는 이태원에 가지 않았다는 사실만 확인됐습니다. 확진된 간호사 4명 모두 감염경로가 전혀 파악되…

삼성서울병원의 첫 확진 간호사는 이태원에 가지 않았다는 사실만 확인됐습니다. 확진된 간호사 4명 모두 감염경로가 전혀 파악되지 않았다는 게 큰 걱정입니다. 병원 내 감염이라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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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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