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이동국 선수

재생 0| 등록 2020.05.17

42살에 감독으로 데뷔했던 허재와 동갑인 동국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단한 선수! 올해가 마지막인 것처럼 모든 …

42살에 감독으로 데뷔했던 허재와 동갑인 동국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단한 선수! 올해가 마지막인 것처럼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한다고 하자 자기도 오늘 방송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는 안 감독ㅋㅋ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5. 17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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