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남는 무대" 어려운 장르 '포크'에 도전한 두 사람

재생 0| 등록 2020.05.08

어려운 장르에 가장 늦은 선곡을 한 두 사람 색깔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포크' 장르를 선보인 이정권과 구본수 "아쉬움이 …

어려운 장르에 가장 늦은 선곡을 한 두 사람 색깔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포크' 장르를 선보인 이정권과 구본수 "아쉬움이 남는다"라는 프로듀서들의 평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5. 08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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