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29세 남성, 발병 초기에 클럽 방문" 전염력 높아 추가 감염 늘 듯

재생 0| 등록 2020.05.08

정부는 용인 29세 남성과 관련한 이태원 클럽 추가 확진자가 속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클럽과 유흥업소에 확진자가…

정부는 용인 29세 남성과 관련한 이태원 클럽 추가 확진자가 속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클럽과 유흥업소에 확진자가 다녀간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감염이 확산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방역당국은 용인 29세 남성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가장 많이 배출되는 발병 초기였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5.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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