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오른팔' 강훈, 판사 비서 사칭해 윤장현에 사기

재생 0| 등록 2020.05.07

검찰이 조주빈의 오른팔인 '부따' 강훈을 재판에 넘겼는데, 조주빈과 강훈이 판사와 비서를 사칭해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게서 천…

검찰이 조주빈의 오른팔인 '부따' 강훈을 재판에 넘겼는데, 조주빈과 강훈이 판사와 비서를 사칭해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게서 천만 원을 뜯어낸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이번에도 범죄단체조직죄는 빠졌지만, 조주빈이 공범들에게 범죄수익을 나눠준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5. 0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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