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상처 준 차의원에 일침 가하는 박해준

재생 0| 등록 2020.05.02

중앙정계 후원회장으로 이름을 올려달라며, 심기를 건드리는 차의원 태도에 일침 가하는 태오(박해준) "친구라고 찾아왔으니까 한…

중앙정계 후원회장으로 이름을 올려달라며, 심기를 건드리는 차의원 태도에 일침 가하는 태오(박해준) "친구라고 찾아왔으니까 한마디 할게. 애 앞에선 말을 가렸어야지. 내 아들 상처받았다고"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5. 0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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