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때문에 버틴 거야”심이영, 자책하는 신비 끌어안고 오열

재생 0| 등록 2020.04.30

심이영(강해진)은 매일 밤 서도영(오대구)과 심이영이 헤어지기를 바라는 기도를 했다며 자책하는 신비(이유리)와 끌어안고 눈물…

심이영(강해진)은 매일 밤 서도영(오대구)과 심이영이 헤어지기를 바라는 기도를 했다며 자책하는 신비(이유리)와 끌어안고 눈물을 흘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4. 3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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