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할머니·손자 시신' 발견…"교도소 복역한 아들이 용의자"

재생 0| 등록 2020.04.28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할머니와 손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비닐에 담긴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아이…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할머니와 손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비닐에 담긴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강력범죄로 복역 후 지난해 말 출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심가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4.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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