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예고] ＂기다리라고해...내가 하나씩 만나러 갈꺼니까＂ 벨라의 모습으로 돌아온 고원희!

＂진소장..이 나쁜XX.....＂ 다시 한번 고원희의 목숨을 구해주는 에릭!

＂혹시..의심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고원희를 제거하려는 배후세력을 알게 된 에릭!

＂벨롬브르...찾아와야지..!＂ 고원희, 반격의 시작을 알리다!

＂문셰프...우리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겠지..?＂ 편지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고원희...ㅠㅠ

♨＂다들 마음의 준비하고 기다리라고 해...＂♨ 복수를 다짐하는 고원희!

＂다른 사람으로 사는게 얼마나 괴로운건지...곧 알게 해줄게.＂ 차정원에게 경고하는 고원희!

＂그렇게 찾으시더니...반가워하진 않으시네요?＂ 안내상 앞에 나타난 고원희와 길해연!

＂우리도 가족인디...말도 없이 가버리는 게 어딨슈!＂ 고원희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 도연ㅠㅠ

＂벨라다운 방법으로 승부해야죠...＂ 벨라 스타일에 맞는 복수를 계획하는 길해연!

＊그리워진 풍천옥에서의 날들...＊ 아른거리는 에릭과의 추억!

※눈물의 녹두죽※ 에릭이 준비한 녹두죽을 맛보는 고원희!

다시 만난 에릭을 떠나가는 고원희! ＂문셰프가 알았던 난 유별나였지 유유진이 아니였어＂

＂시작이야...이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길해연과 고원희!

＂도지사님이 글로 출발했다니께~!＂ 도지사 방문 소식에 한바탕 난리난 풍천옥?!

＂인상펴...누가보면 죽었다 살아 돌아온 줄 알겠다? ＂ 드디어 차정원을 찾아온 고원희!

※아련※ 다시 만난 에릭과 고원희... 하지만 다시 예전과 같이 돌아갈 수 없는 두사람...

▶유별나 문셰프 리플레이 #5◀ 죽었다가 살아 돌아온 '고원희'! 가짜 디자이너 벨라를 무너뜨리기 위한 복수가 시작된다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