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안 다쳤으면 좋겠어..” 주지훈, 김혜수 걱정에 맴찢

재생 0| 등록 2020.04.11

주지훈(윤희재)은 칼에 찔릴뻔한 김혜수(정금자)에게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하며 걱정하게 된다.

주지훈(윤희재)은 칼에 찔릴뻔한 김혜수(정금자)에게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하며 걱정하게 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4. 1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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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sbs 금,토 10:00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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